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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미국 서부 여행

by 끄레용 2023. 5. 2.

예전에 다녀왔던 여행을 이제야 올린다.

2016.4.2-9 

 

Stove-pipe Well.

아마 데스벨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은 다들 여기서 쉬었다 갈 것 같다. 과자 음료수 샌드위치도 살 수 있고 화장실도 있고 주유도 하고.

 

 

 

 

 

 

 

 

 

 

 

Fanace Greek 캠핑장에서 캠핑을 했다.

하루 있다 갈 건데 거실텐트를 쳐야 해서 억울했다.

 

 

 

 

 

 

 

 

 

이때는 4월이라 가능했지 여름이었다면 어땠을까...

 

 

 

 

 

 

 

 

 

 

여기가 아까 Stove-pipe Well의 가게보다 더 크고 좋았던 것 같다.

 

 

 

 

 

 

 

 

 

Dante's View에서 내려다본 풍경.

 

 

 

 

 

 

 

 

 

 

봄에 Dante's View 주변에는 이런 꽃이 많이 펴있다.

 

 

 

 

 

 

 

 

 

라스베이거스 도착

베네치안 호텔 아래 지하엔 실내임에도 엄청 넓고 많은 식당과 가게들이 있다. 물론 관광객도 많고.

 

 

 

 

 

 

 

 

 

구경을 위해 밖으로 나와 걸어 다닌다.

 

 

 

 

 

 

 

베네치안 호텔 로비 중 일부

 

 

 

 

 

 

 

 

 

 

 

 

 

 

 

 

 

 

 

 

호텔 객실 내부

사진이 이것밖에 없다. 원래는 보이는 것보다 훨~씬 좋다.

 

 

 

 

 

 

 

 

 

 

라스베이거스답게 돈부채 기념품. 당연히 사지는 않았다.

 

 

 

 

 

 

 

 

 

 

 

 

 

 

 

 

 

 

 

 

 

저녁은 Cosmopolitan 호텔의 뷔페, 위더스푼.

먹느라 사진은 없다.

 

 

 

 

 

 

 

 

 

 

 

 

다음날 브런치도 또 뷔페.

Wynn호텔에 있는 뷔페식당 이름이 The Buffet.

 

 

 

 

 

 

 

 

 

 

 

 

 

 

 

 

 

 

 

 

 

 

 

 

 

 

 

 

 

 

 

 

 

 

 

중간 사진 없이 라스베이거스에서 그랜드캐년 캠핑장으로 이동.

우리 사이트.

 

 

 

 

 

 

 

 

 

 

사이트 사진 한 장 더.

여기서 2박을 한다.

 

 

 

 

 

 

 

 

 

그리고 다음날은 Antelope Canyon으로 이동. 여기는 그냥 들어갈 수 없고 가이드 투어 예약을 해야 한다.

 

이곳에서 10분 정도 차로 이동하면 Horseshoe Bend이란 곳이 있다.

자 그리고 다음 숙소로 이동. 

Zion Canyon으로 갔는데 일정상 여기서는 잠만 자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숙소는 아래처럼 생겼다.

아래는 아침 먹은 식당.

 

아침 먹고 이동한 곳은 Bryce Canyon. 4월 초였는데 눈비 내리고 추워서 휙 빨리 보고 돌아왔다.

아래는 근방 기념품 가게.

자 이제 Canyon은 그만. 라스베이거스로 돌아간다.

저녁은 시저스 팰리스 호텔의 바카날 뷔페.

이렇게 7박 8일 일정의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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